투명행정·공무원 지원·군민 협력 기반 조성 필요성 부각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18일 제298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직자와 군민 간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핵심으로 하는 행정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현재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등 다양한 정책 변화를 맞으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떤 정책도 결국 사람이 중심에 있을 때 비로소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연천군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향으로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군민 의견 반영을 강화하는 소통행정, 공무원 근무 환경 개선 및 사기 진작 제도 확충, 군민과 행정이 갈등을 줄이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분위기 조성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이러한 조치가 정착될 경우 공공서비스 품질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노력이 결국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공직자들이 많은 민원과 업무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공직자와 군민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연천군 발전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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