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중국 절강성 소흥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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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 소흥현(紹興縣) 인

^^^▲ 중국 절강성 소흥현과 우호교류양국 우호교류 협의서 체결식
ⓒ 영광군 제공^^^
영광군이 중국 절강성 소흥현(紹興縣) 인민정부와 우호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영광군과 소흥현은 지난 8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정기호 영광군수와 황원깡(黃文剛) 소흥현 인민정부 고문 등 양 도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교류협력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

의향서는 △ 쌍방의 행정, 경제,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추진 하여 향후 자매결연 체결을 위한 기초를 다지며, △ 양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에 참여하고 상호평등의 원칙으로 각종 편의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다.

양 도시는 올 10~11월경에 정식으로 자매 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소흥현은 중국 동남부에 위치, 지도상으로 영광에서 제일 가까운 중국 땅이라 할 수 있다. 면적은 영광군의 2.4배, 인구는 71만명으로 영광의 12배에 달한다. 상해 경제권에 속하며 국제방직품 제조센터와 현대화 개방형 공업도시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 월나라(越國)의 도읍지로 와신상담(臥薪嘗膽) 오월동주(吳越同舟) 같은 고사로도 유명하며, “담장 없는 박물관”이라 부를 정도로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진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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