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이스라엘 이란 핵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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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나탄즈의 핵 시설단지 위성 ⓒ www.sprol.com ^^^ | ||
강경파 이란의 한 고위 의회관계자의 말이다. 국가안보 및 대외정책 위원회 의장인 알라에딘 브로제르디는 조 바이든 (Joe Biden) 미국 부통령이 미국은 이스라엘의 어떠한 형태의 공습을 방지할 노력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후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잘못된 결정에 대해 바른 인식을 해야 할 것”이라고 도쿄 주재 이란 대사관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고 에이피(AP)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어 그는 “나는 우리의 대응은 실질적이고 대담한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더 이상 구체적인 말은 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유대의 이스라엘을 겨냥한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은 줄곧 핵 개발은 무기가 아니라 민수용 전력 생산용이며 이는 평화적인 목적용이라고 주장해왔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은 외교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낫다고 말은 해오면서도 군사적 타격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에이비시(ABC)방송의 “디스 위크(This Week)”라는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핵무기와 관련 이스라엘에 위협이 돼 이스라엘을 공격한다면 미국은 어떤 입장에 서겠느냐”는 질문에 “보시오, 우리는 다른 나라가 (어떤 일을)할 수 있든 할 수 없든 그것을 그대로 받아 적을 수는 없다”면서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 공격에 대한 분명한 뜻을 비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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