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남한강 자전거길서 ‘자전거 안전 홍보 라이딩’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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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남한강 자전거길서 ‘자전거 안전 홍보 라이딩’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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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탄소 중립 실천 홍보
동호회 회원들이 라이딩을 하고 있다. / 부천시청

부천시는 10월 30일 부천시자전거연합회(회장 이형래) 주관으로 남양주시 물의정원에서 여주시 강천보 인증센터까지 이어지는 남한강 자전거길(편도 58km) 구간에서 ‘자전거 안전 홍보 라이딩’ 행사를 열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마지막 라이딩 행사로, 부천시자전거연합회 소속 11개 동호회 회원 79명이 참여했다. 시는 급경사 등 위험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부천시 재산관리과와 협조해 안전관리 차량을 운영하며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행사를 안전하게 마쳤다.

참가자들은 남한강 수변 코스 구간에서 △안전모 착용 △야간 라이트 사용 △과속 금지 △휴대전화·이어폰 사용 금지 △음주 운전 금지 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5대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도 함께 전했다.

이형래 부천시자전거연합회 회장은 “자전거는 탄소를 줄이고 건강을 지키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시자전거연합회와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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