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따르면 9일부터 제주산업정보대학 학생 및 인솔교사 25명을시작으로 10일에는 방송통신대, 교육대학교 등 오는 21일까지 도내 대학생 500여명과 인솔교사 25명 등 해외배낭연수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단은 일본(9개팀 190여명),중국(6개팀 125명),동남아(10개팀 210명) 등 3개 코스 총 25개팀으로 구성했다.
일본은 오사카 -나라-쿄토-도쿄-요코하마-닛꼬 등 11박 12일(9개팀 190여명)이며 중국은 북경-대련-서안-상해-소주-항주 등 12박13일(6개팀 125명), 동남아는 홍콩-방콕-파티아-싱가포르 등 10일박 11일(10개팀 210명)일이다.
제주도는 효율적인 연수를 위해 외국 선진도시의 성장요인, 시민의식, 인재육성제도, 관광상품의 개발홍보 및 기획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연수종료 후 체험보고서를 제출토록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체험보고서를 통해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하고 우수팀에 대해서는 표창시상과 해외배낭연수 후 팀별보고회에서 사례발표 갖고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사례집이 발간할 계획이다.
해외배낭여행은 제주도가 대학생들에게 국제화 마인드와 국제자유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실시되는데 당초보다 예산이 삭감되는 등 선심성 논란과 절차상의 하자 등으로 뒷말이 무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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