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위원회는 경제계와 학계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협의체 형태로 서울과 제주 지역에서 조직이 운영된다. 제주도는 유치추진협의회로서 이달 말일까지 구성 완료되면 9월 초에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발전연구원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 APEC 유치에 따른 전략연구,단계별 세부실천 전략을 마련해 범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유치활동을 벌인다. 서울지역에 구성하는 제주유치지원협의회는 제주유치 당위성에 대한 홍보를 하게 된다.
특히, 제주도는 다음달 초에 APEC 국내 개최지 선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잠재그룹을 초청, 워크숍과 오는 10월 하순에 열리는 제주평화포럼을 제주 유치의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결정은 올해 12월 말 경에 개최도시가 최종 확정되는데 부산과 제주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9월 중에 외교통상부에 준비기획단이 발족되고 9~10월 중에 개최지 선정위원회 구성과 유치공고를 시작으로 설명회 개최, 유치제안서 접수 및 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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