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는 한지붕 세가족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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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원내대표의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자 친박계 이정현 의원이 정면으로 반격에 나서므로 인해 논쟁의 불씨가 점차 확대되어가고 이정현은 홍 의원에게 당신은 참 나쁜사람으로 표기하며 글을 홈페이지에 남겼다.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정현 의원이 지난 17일 홍준표 전 원내대표에게 보낸 이메일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박 전 대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냐. 홍준표, 당신 나쁜 사람" 이라며 1:1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한나라당은 절대절명 위기를 막아보고자 당 지도부에서 결정한 쇄신위원회의 기능은 시작하자마자 약발 한번 제대로 받지못하고 주저앉은 꼴이 되어 버렸다. 지금 한나라당은 친이.친박의 논란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아니 더 솔직히 이야기 한다면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닌 친이.친박의 논쟁에 휩싸여 오직 한나라당 지도부만을 위해 존재하는 무능하고 한심한 권력다툼의 페거리 정당으로 비춰지고 있다.
한나라당이 왜? 대체 우리 국민들이 언제까지 그 지겨운 친이. 친박소리를 듣고 있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러한 현상은 차기를 바라보고있는 유력 후보순위로 가장 유력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에게도 결코 유리하지 못하다 할 것이다.
앞으로 4년 후의 국민들의 정치의식(감성 지성 지연 혈연 학연 정서)은 지금보다 한단계 더 성숙되어 질 것이고 이러한 친이, 친박 논쟁에 계속 휩싸이게 된다면 국민들은 기존세력이 아닌 진정한 새로운 대안 세력의 한국의 오바마를 찾게될 지도 모른다.
어차피 같이가지 못할 친이, 친박이라면 차라리 10월 재보선을 기점으로 갈라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깨끗이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 친이, 친박이나 국가나 국민을 위해 더 나은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선 당장 코앞에 닥친 10월의 재보선은 4.29 재보선보다 많은 7-8곳에서 치러질 것이 예상되고 또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친이, 친박간에 공천 논란이 지속될 것이다.
또한 대선을 앞두고 필히 자신의 조직으로 만들어야 될 내년 6월 2일 지방선거는 더욱더 공천전쟁의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점처진다. 이런 친이, 친박의 끝도 없는 공천 논쟁을 지켜보는 국민과 국가와 지방자치로 보아도 더이상 계파간 논쟁이 계속되어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이 172석을 보유한 거대 집권여당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친이, 친박이 진정으로 화합되고 단결되어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줘야 침체한 경제도 살아 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선 국민의 민심은 기존의 유력주자들에게 등을 돌리고 결국 새로운 대안 세력 '한국의 오바마'를 찾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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