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타 국가로 확산 추진...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몽골 셀렝게아이막 교육기관과 손잡고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3섹터 온라인 과정’을 기반으로 한 국제교육 교류를 추진한다.
21일 도교육청 청사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몽골 셀렝게아이막 ‘EBS’ 학교 교장 및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한국어 기반 온라인 교육과정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 국제화를 목표로 국내외 학습자에게 한국어·한국문화 온라인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몽골 등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으로 시간·공간 제약을 넘어서는 비대면 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습자의 다문화 감수성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몽골 내 한국어·한국문화 수요 증가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온라인 과정은 한국어 능력과 한국문화 이해를 동시에 높일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몽골 현지 학생들의 글로벌 인재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맞춤형 콘텐츠 공동 개발과 지속 가능한 교육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몽골 협력을 시작으로 타 국가로의 확산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언어·문화 교류를 통해 국제 이해 교육을 심화할 수 있도록 정책·현장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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