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승적이고, 초당적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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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적이고, 초당적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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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의 미래를 위해 상생의 손을 더욱 굳건히 잡았다.

북핵과 미사일 도발, 대량살상무기를 통한 도발과 위협에 대해 핵우산을 포함한 핵 확장 저지를 명문화함은 안보불안까지 씻어내고, 한미동맹을 차원 높은 단계로 격상시키는 성과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모호한 종전 태도와는 달리 양국 정상은 FTA가 진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하기로 합의한 것도 낭보다.

변하지 않는 북한의 불량태도에 못지않게 일부 세력의 태도불량은 유감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북한에 경고가 된 이번 회담에 무슨 불만이 많기에 그 의미를 폄하하며 어깃장 놓는 태도로 반대를 위한 반대의 시각만 보여주는가?

이제 북한은 변해야 한다.
일부 정당과 이념세력도 마땅히 함께 변해야 한다.

안보와 외교는 정파적 이해관계의 대상이 절대 아니다.

안보문제에 있어서 이번 회담의 성과를 인정하는 것이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첩경이다.

대승적이고, 초당적인 자세를 촉구한다.

2009. 6. 18
한나라당 대변인 조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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