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피지컬 AI 핵심 부품 ‘일체형 구동모듈’ 개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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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피지컬 AI 핵심 부품 ‘일체형 구동모듈’ 개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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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용량식 엔코더∙서보드라이브∙프레임리스 모터 통합한 차세대 버전 국책과제 개발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이 피지컬 AI(Physical AI)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일체형 구동모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 2023년부터 중소벤처부 기술혁신개발 과제 ‘정전용량식 엔코더를 활용한 로봇용 서보모터의 구동모듈 개발’에 위탁연구개발기관 자격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2027년까지 4년간 총 4개 핵심 모듈(▲정전용량식 엔코더 2종 ▲서보드라이브 1종 ▲프레임리스 모터 1종)을 통합한 차세대 일체형 구동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보유한 제어 기술과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의 실시간 상호작용과 적응성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과제를 통해 3-plate(전극) 및 2-plate 구조의 정전용량식 엔코더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시제품 제작 및 성능 평가를 완료했다. 특히 3-plate 방식은 고분해능과 저노이즈 특성을 확보하여 해외 첨단 무기 체계 시험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관련 특허 2건(단독 1건, 서울대 공동 1건)과 SCI 논문 5편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400W급 프레임리스 모터와 이를 제어하는 고성능 서보드라이브를 자체 개발 중이며, 전기·기구 설계 및 파워보드/제어보드 시제품을 완성했다. 향후 이들 구성품은 통합 소프트웨어와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연동돼 센서-모터-제어-데이터가 융합된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진화할 예정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이번 일체형 구동모듈을 통해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핵심 부품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피지컬 AI 기반 국산 모션 솔루션의 글로벌 표준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로봇의 관절은 사람의 관절처럼 정밀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터, 드라이브, 엔코더뿐 아니라 AI 기반 최적화 알고리즘까지 통합된 피지컬 AI 액추에이터가 필수이며, 이번 개발이 그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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