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먹거리 점검 강화·시민 위생수칙 홍보
“즐거운 가을, 위생이 첫걸음”

일교차가 큰 가을철을 맞아 양산시가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안전한 식품 취급을 당부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날이 많고, 지역축제와 나들이가 활발한 시기인 만큼 살모넬라균·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증식 위험이 여전히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예방수칙으로는 △손 씻기 생활화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빨리 섭취하고 장시간 실온 방치 금지 △야외활동 시 아이스박스 이용 등 기본 위생수칙을 제시했다. 또한 설사나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자가처방보다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월 지역축제가 집중된 만큼, 다중이용 행사장의 식품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음식 판매 부스와 이동식 조리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홍보 리플릿과 안내문을 배포해 시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가을철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담은 현수막과 안내판을 주요 축제장에 설치해 방문객들의 위생의식을 높인다.
양산시 위생과장은 “가을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서 식품 보관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나들이와 축제가 많은 시기인 만큼 깨끗한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보관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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