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일원에서 ‘제2회 1인가구 쏘옥(SsOcC) 페스타 1+1’을 연다. 걷기 이벤트와 버스킹, 25여 개 체험·홍보 부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수원특례시는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 일원에서 ‘제2회 1인가구 쏘옥(SsOcC) 페스타 1+1’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슬로건은 ‘1+1, 1인 가구와 1인 가구가 만나 2(이)웃이 되다’다.
개막 공연은 EDM 브라스밴드 ‘디퍼(DEEPER)’와 경기대학교 응원단 ‘거북선’이 맡는다. 이어 시민이 함께 걷는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현장 인근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심·편의·연결’을 주제로 정책·체험·홍보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퍼스널컬러 진단, 심폐소생술 실습, 청년 고민 상담, 뷰티 체험, 수원FC 응원 등 25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참여는 당근마켓 ‘모임’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완주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1인당 1만 원의 ‘당근머니’를 지급한다. SNS 인증까지 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1인 가구 쏘옥(SsOcC) 페스타는 1인 가구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쏘옥(SsOcC)’은 ‘Suwon Safe(안심)·One(1인가구)·Convenience(편의)·Connect(연결)’의 머리글자를 딴 1인가구 지원 브랜드다. 수원시는 1인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며 사회적으로 연결된 삶을 살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통계청 인구총조사(2025년 7월 기준)에서 수원시 1인가구 비중은 36.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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