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노동조합은 성역인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기업 노동조합은 성역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수의 이익을 위해 죽어나가는 하청업체 직원들

최근의 노동 운동울 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근로자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노동조합은 이미 정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소수의 이익 대변을 위해 다수의 영세 근로자의 생활 터전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근의 대기업간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보면 2배이상의 격차가 나고있다. 그런데도 대기업 근로자들은 아직도 월급이 적다고 파업을 일삼고 있다. 대기업 근로자들이 파업을 하고있어도 정부는 손을 못쓰고 있다.

그러는 사이 영세 하청업자의 근로자들은 일감이 없어 놀고있으며 이로인한 매출감소로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실정이다.

정부의 입장은 파업초기에는 엄단 대처를 외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강력한 법 집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정부의 통제를 받지 못할만큼 노동조합의 힘은 거대해졌기 때문이다.

우리의 노동운동도 이제는 생각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는지 생각해볼 때다. 소수의 이익 보다는 다수의 근로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할 것이다.

대기업의 근로자만 근로자가 아니라, 영세 하청업자의 근로자도 대기업의 근로자와 같은 근로자라는것을 알아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