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00명 추첨, 1인당 1만 원씩, 총 3천만 원 규모 경품 지급
9월 1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 13% 상향, 2% 캐시백 행사 병행
충주시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시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형 충주사랑상품권으로 누적 5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충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나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을 선정해 1인당 1만 원씩, 총 3천만 원 규모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11월 초 결제 카드로 정책 수당 형태의 지급을 받게 된다.
충주시는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높인 13%로 상향하고 2% 캐시백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박미정 충주시 경제과장은 “이번 시민 이벤트가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QR결제 가맹점 확대도 추진 중이다. 모바일 결제는 별도의 결제 수수료가 없으며 기존 가맹점도 간단한 서류 제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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