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유룡리 채석단지 조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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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룡리 채석단지 조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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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룡개발 지난 25일 '유룡

공주시 사곡면 유룡리에 들어설 채석장과 채석단지 조성과 관련(본보 5월 14일자), 시행사인 ㈜유룡개발이 지난 25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유룡 채석단지의 의미와 경제적 효과'라는 주제로 인근주민들과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채석장조성에 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유룡개발의 사업 설명회에 이어 국립공주대학교 경제학 박사인 김덕수 교수의 '채석장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중앙대학교 생태학 박사인 최상규 교수의 '자연환경, 생활환경, 교통소통의 문제점들과 저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각 각 발표했다.

특히 시행자인 (주)유룡개발은 유룡 채석단지의 시장성, 경제성, 채석단지 기업 구조, 사업 후 유룡 문화 단지 부지 활용 방안을 국내와 국외의 사례들을 들며 꼼꼼히 설명하는 한편, 인근 및 주변주민들의 민원이 예상되는 환경에 대한 사업방향 등을 발표했다.

김덕수 교수는 "채석단지가 조성이 되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주민의 후설계가 보장이 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은 정도경영으로 주민과의 사전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며 "주민이 참여하는 기업 경영으로 기업과 주민이 상생하는 채석단지가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상규 교수는 "채석단지는 산림부와 환경청의 집중적 감독과 관리로 체계적인 개발과 복구가 병행이 되야 한다"며 특히 "주민이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사업 시행자와 주민이 함께 환경 보존에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업시행사인 (주)유룡개발은 "무엇보다 최고로 생각하는 것은 인근지역과 주변지역의 예상되는 환경민원에 대해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환경피해를 최소화 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이바지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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