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팔당 중첩규제 개선 촉구 서명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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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팔당 중첩규제 개선 촉구 서명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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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수계 7개 시군 주민 참여…11월 30일까지 진행
광주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경기연합 대책위원회와 광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와 함께 팔당 지역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팔당 수계 7개 시군 주민들이 참여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서명운동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구호로 내걸고 추진된다. 광주시를 비롯해 가평군, 남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용인시, 이천시 등 팔당 수계 지역 7개 시군 주민들이 공동 참여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수집된 서명은 경기연합을 통해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된다. 광주시와 경기연합,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팔당 지역 주민들의 권리 보장과 함께 중첩 규제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정창우 광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 수석대표는 “지역 주민들은 지난 50여 년 동안 수도권에 안정적인 식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재산권 행사 제한 등 다양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수질 보전을 위해 적용된 규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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