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시장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발전의 원동력”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가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청년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청년 지원 강화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20일 서부역 광장에서 열린 ‘제4회 평택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청년친화도시 평택’을 공식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청년 단체 및 유공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끌–청년을 끌어올려’를 표어로 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장 인근에서는 ‘원평 문화축제 오버더뚝’도 함께 열려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청년 대표 기념사, 정장선 시장의 격려 메시지가 이어졌다. 특히 청년친화도시 선포를 통해 평택시는 △지역 특성 반영 정책 추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문화 복지 확대 △청년 참여 활성화 등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장에는 청년 창업, 주거 복지, 마음건강, 체험 등 20여 개의 부스가 마련돼 시민과 청년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청년지원센터 동아리, 평택뮤지컬단, 청명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정장선 시장은 “청년들의 도전 정신이 지역과 사회의 희망”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기회와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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