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10월까지 인천화교소·중산학교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우넷과 협력해 학생 주도 협력적 출판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료를 탐색하고 글과 그림을 제작해 하나의 출판물로 완성하는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활용할 디바이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학생들이 완성한 출판물은 대만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로 제작돼 학교와 지역사회에 보급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고우넷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습자이자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교육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팀워크와 창의성,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며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학습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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