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언스가 105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번 증자에서는 총 4,000만 주를 모집했으며, 구주주 청약률은 92.8%를 기록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공모에서는 약 18억4,845만 주가 접수돼 63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누적 청약 주식 수는 약 18억8,556만 주로 집계됐으며, 청약금액은 약 4,940억 원에 달했다. 최종 청약률은 4,713.9%로, 청약금액이 실제 모집금액의 약 47배에 이르렀다. 신주는 9월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한 약 105억 원을 아티스트 앨범 제작과 콘서트·공연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운영자금으로 활용하고, 일부 차입금 상환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빌리언스 관계자는 주주와 투자자의 참여로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수익성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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