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시설 ‘해님달님놀이터 신흥점’을 개소했다. 시는 지역 내 육아 지원 공간을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신흥제2어린이집 1층에 조성된 해님달님놀이터 신흥점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과 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신흥점은 신흥제2어린이집 1층에 약 44.5㎡ 규모로 마련됐으며 주간 2개 반과 야간 1개 반 등 총 3개 반으로 운영된다.
신상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11번째 해님달님놀이터인 신흥점 개소를 축하한다”며 “해님달님놀이터는 단순한 보육시설을 넘어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준공 예정인 분당어린이종합지원센터에 구미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해님달님놀이터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줄이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성남시 육아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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