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는 지난 5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장에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 방안 연구–도내 플랫폼 노동자 지원 정책 분석을 중심으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으며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사회적 보호 방안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플랫폼 종사자들의 취약한 노동 여건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 진행 상황에 대한 발표와 함께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제노동연구회 위원들은 초점그룹인터뷰(FGI) 대상 집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현장 의견이 반영된 최종보고서를 작성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안을 도출해 정책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노동관계 법률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플랫폼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노동자로서의 지위를 높이기 위해 연구 결과를 조례 제·개정과 정책 마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고회에는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경기도 노동권익과 플랫폼노동지원팀 관계자, 연구 수행을 맡은 경기대학교와 용인대학교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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