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소리 듣는 인천시, 대학생과 함께 미래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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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듣는 인천시, 대학생과 함께 미래 비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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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14개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소통간담회
아이플러스(i+) 드림정책 등 청년 체감형 정책 공유… 정기 간담회로 소통 네트워크 강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9월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5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지역 각 대학 총학생회장, 부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대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인천지역 14개 대학 총학생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체감형 정책인 아이플러스(i+) 드림정책을 비롯해 ‘청년이 살기 좋은 제2경제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이 논의됐으며,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인천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소통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청년의 오늘이 곧 내일의 인천”이라며 “총학생회와의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제안해 달라”며 청년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3월 첫 간담회 이후 지역 대학 총학생회와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오며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그 과정에서 시와 총학생회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예술로 소통 페스티벌’ 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 세대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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