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중·고등학교 교사의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중등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일 시작된 이번 연수가 오는 9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로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중학교 진로교육과 수업 사례, 고입 전형 안내를 비롯해 고등학교 진로교육과 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교 현장 맞춤형 진로 상담 프로그램, 학생부 분석과 면접 지도, 고교학점제 및 2028학년도 대입 대비 전략, 학생 유형별 진로·진학 상담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교사들이 수업과 상담 과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 강의와 우수 사례 공유, 진로 상담 특강도 진행돼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진로교육과 관련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진로교육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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