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재만 계양구의원 “행사성 예산 줄이고 주민 생활 중심 재정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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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재만 계양구의원 “행사성 예산 줄이고 주민 생활 중심 재정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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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 의정활동 사진

인천 계양구의회는 지난 9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여재만 의원이 의정 자유발언을 통해 계양구의 행사성 예산 사용 문제를 지적하고 주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여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과정에서 계양구가 세입 결손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언급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행사성 예산을 줄이고 주민의 기본 생활권 보장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꽃마루 복합체육단지와 계양문화광장 조성 사업 등 대규모 사업이 현재 계양구 재정 상황에 비해 무리하게 추진됐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행정 추진이 재정 결손의 원인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여 의원은 집행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계획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며 의회 역시 집행부를 충분히 감시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협력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적인 생활 지원부터 차근차근 살펴야 한다며 계양구 예산 사용의 우선순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주민과 함께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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