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종합운동장 추진 탄력 받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평 종합운동장 추진 탄력 받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평군민, 7일~8일 양평군민대상

^^^▲ 양평 종합운동장 조감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그간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양평읍 도곡리에 추진하고 있는 종합운동장에 대해 필요성을 느끼며 조기 추진에 동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7일 부터 8일까지 양평군이 군민들을 대상으로 종합운동장 건립 추진과 관련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83.4%의 군민이 종합운동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11,4%는 종합운동장 추진에 반대를 했으며 5,2%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는 2008년 제168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시 2009년도 지방채 발행계획 동의안에서 종합운동장 추진시 군민의 종합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추진하되, 외부 전문기관의 설문 조사를 통해 50%이상 찬성하는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추진하라는 조건부 승인사항을 이행하는 절차로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의 인지도 및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토대로 찬․반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양평군의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시․ 군단위 1운동장 확보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 8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07년 10월 중앙 투융자 심사를 완료했다.

또 2008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고 9월 건립 대상지를 양평읍 도곡리로 결정했다.

양평군 종합운동장은 166,779㎡ 부지에 부지매입비 300억원, 시설비 400억원 등 총사업비 700억원이 투입돼 건립된다.

종합운동장은 1만2천석(구조물+토성) 규모의 주경기장을 비롯한 보조구장, 휴게시설 등이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친환경 운동장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에 대한 여론조사 내용을 부분적으로 볼것 같으면 "인지도"는 잘 알고 있다가 (41.0%), 어느 정도 알고 있다(21.2%), 전혀 모르고 있다(37.8%)로 62.2%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 추진에 대해 40․ 50대 연령층의 70% 이상이 인지하고 것으로 나타났지만, 60대이상 연령층이나 19세-20대 연령층에서는 50% 내외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권역별로 양평읍 주민의 76.8%는 인지하는 반면, 양서면과 지평면/개군면 지역주민의 약 50%는 종합운동장 건립 사업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운동장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83.4%), 불필요하다(11.4%), 잘모름(5.2%)으로 답해 종합운동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인지도" 및 "필요성"을 토대로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에 대한 "찬성․반대"에 대한 질문에 찬성 85.0%, 반대 10.2%, 잘모름 4.8%로 찬성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연령별, 성별 인구분포(2008년도 말 기준)를 세분화하여 군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종합운동장 건립지인 양평읍의 찬성의견이 85.7%로 나타났으며, 각 면별로 80%이상의 고른 찬성(양서 90.4%, 옥천/서종 82.4%)을 보이는 걸로 조사됐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하던 "종합운동장 건립사업"과 관련하여 이번 여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추진 당위성 확보로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하여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ARS)로 시행하였으며, 95% 신뢰수준에 ±3.1%P 표본오차를 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열정 2009-05-17 06:26:35
    사고중, 병원입원 중임에도 기사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