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의회가 지역 노동 현안 해결과 노동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노동계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운남 의장은 8월 21일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고양파주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건설기계 덤프서북지회, 쿠팡일산지회, 킨텍스 고양시지부, 고양시체육회 등 산하 단위노조 대표들이 참석해 각 부문별 현안을 공유하며, 노동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노동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회의 근간”이라며 “각 노조가 제시한 안건이 관련 부서와 협의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노동 존중의 가치를 정책 전반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계와 의회가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한 자리로,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과 의정활동에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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