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노래방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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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노래방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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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측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 지하 노래방 화재양평소방서 직원들이 11일 발생한 공흥리 지하 노래방 화재 현장에서 인명검색 후 황급히 노래방을 빠져 나오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지하 노래방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여분만에 진화되는 됐다.

양평소방서(서장 최 병일)에 따르면 11일(화) 17시 56분경 양평읍 공흥리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3층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지하 노래방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화재신고가 접수되자 소방서는 37명(소방27명, 의소대5, 기타5)의 인원과 15대의 굴절차 그리고 배연차등을 신속히 출동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주력하여 2층 미용실과 3층 주택으로 연소확대되는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노래방을 운영하는 한 모씨(여/44세)는 경찰조사에서 "노래방 영업을 하고자 17시 50분경에 노래방 기계 및 간판 전원을 켠 직 후 노래방 기계 뒤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 솟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 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과 소방서측은 전기 누전합선으로 인한 화재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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