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화재와 재산피해가 늘었음에도 인명피해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소방서(서장 최병일)는 4월 화재와 구조 그리고 구급 등 현장소방활동 결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양평소방서가 빍힌 자료에 따르면 ▲화재는 23건으로 작년20건에 비해 15%가 증가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는 9천5백만원으로 작년대비 부상1명 감소 ▲재산피해는 8천3백만원(약690%)이 증가한 것으로 각 각 나타났다.
또 양평읍이 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강상면과 옥천면이 각각 4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양서면과 개군면 각 2건, 서종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에서는 각 1건씩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를 장소별로 분석한 결과 4월 전체 화재 중 임야12건(52%)), 주거시설 5건(21%), 자동차 2건(8.6%) 순이다.
발화요인별로는 총23건 중 실화가 22건, 미상1건이며 실화 중 부주의가 17건 전기적인 요인이 3건으로 나타나 4월 화재의 주요요인은 부주의로 밝혀졌으며 이러한 이유는 건조한 날씨와 봄철 등산객 증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구급출동은 총348건 중 이송인원 280명이고 그 중 사고부상 60명, 교통사고가 51명 전체 40%를 차지해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구조출동은 85건 중 구조인원 52명으로 밝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등산객의 증가로 산악사고와 산불화재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등산할 때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화재예방을 위해 부주의로 인한 쓰레기 소각 및 담뱃불에 대하여 각별히 주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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