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5년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천시, 2025년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아동정책 민관 협력’
- 7월 29일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 열려
‘2025년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 모습 / 부천시청
‘2025년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 모습 / 부천시청

부천시는 지난 29일 부천시청 나눔실에서 ‘2025년 제2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위원회’를 열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아동친화도시 상반기 추진 결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추진위원회는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고, 아동 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위원장은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이 맡고 있으며, 학부모 대표, 아동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아동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무더위를 고려한 물만난공원(물놀이터) 운영 시간 연장, 아동권리 교육 시 아동의 시각을 반영한 내용 구성 등이 의견으로 제시됐다. 또한, 아동으로만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가 7월 30일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견학하고, 8월 1일까지 아동권리 옴부즈맨으로 활동한다는 내용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아울러, 아동 놀이시설 조성 시 해당 지역 아동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기존의 아동위원회를 활용하는 대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제안도 나왔다. 이와 함께 부모 등 보호자의 의견도 함께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에 대해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아동과 보호자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작은 의견도 귀 기울여 듣고, 사업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19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이 꿈꾸는 미래, 아동이 만드는 도시, 부천시’를 비전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