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축전 9월 2일부터 제주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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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축전 9월 2일부터 제주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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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한민족의 대화합 축제한마당이 될 '2003 세계한민족 축전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이 축제는 지구촌 각 대륙에 흩어져 살고 있는 700여만 동포들이 한민족의 동질성과 민족의 번영과 남.북화해협력의 분위기 조성 및 모국방문 분위기를 확산시켜 동포들에게 자금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난89년 9월 26일 창설, 제1회 대회를 개최하여 격년제로 개최해오다 지난99년부터 매년개최하여 올해 12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세계한민족축전은 국민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도 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 문화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게 된다.

이 한민족에 참가 등록현황은 5대양 6대륙에서 42개국 1천730여명이 신청 하였으나 지난 8월5일 현재 42개국 633명이 1차로 선발되었으며 희망동포가 많아 참가인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대륙별로는 아시아대륙 14개국 89명으로 67만여 동포가 살고있는 일본에서 15명, 200만명이 있는 중국이 10명이 참가가 획정됐다.

유럽대륙은 8개국 129명으로 4만여명이 살고 있는 독일에서 102명, 영국 6명, 러시아 4명이고 아메리카대륙은 12개국 214명으로 현재 동포210만명이 거주하는 미국 158명, 20만명이 거주하는 캐나다에서 19명, 브라질 15명 등이다.

또 아프리카 대륙은 5개국 15명이,적도선상의 코트디브와르6명과 가나2명 그리고 남아공 4명 등이 참가하게 된다.

오세아니아는 5만여명 동포가 살고 있는 호주 96명과 2만여명이 있는 뉴우질랜드 6명 등 102명이 축전참가가 1차로 확정됐다.

참가신청은 경제적 소득이 높은 국가에 사는 재외동포들인 미국 476명,독일 350먕, 호주494명과 태평양 미국령인 괌 88명,싸이판 30명 등 이 많은 인원이 신청했다고 제주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중국,러시아,몽고 등 개발도상국가,사회주의국가의 동포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참가가 저조한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의 참가를 더욱 늘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제주도는 한민족축전 행사를 통해 "지구촌 40 ~ 50개국 재외동포 및 국내,외 생활체육들의 참여로 국제자유도시 제주브랜드 홍보와 국제스포츠교류 확대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제주지역발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9월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2003' 한민족축전은 경쟁도시인 광주광역시,충청남도(공주,부여),경상북도(경주) 등 3개시도와 열띤 경쟁을 벌인끝에 지금까지 규모있는 스포츠대회 개최 노하우를 인정받아 유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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