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연, 9월 대규모 항의집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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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9월 대규모 항의집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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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연, "임차인들의 장기임대

^^^▲ 사) 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운동사)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회 윤범진 회장이 6일 경기도 남양주 퇴계원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제 6회 임대아파트 주거복지와 관련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우리의 주거를 관리하고 있는 SH공사가 최근 관련업무 평가에서 꼴찌를 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는데도 SH공사는 반성은커녕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언론플레이를 하고만 있지 임차인들을 위한 복리와 권익을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임차인들을 관리하는 회사의 고객지원팀들이 시대에 흐름을 역행하는 행정을 펼치며 권위 주위적 발상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SH공사나 주택공사가 우리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이 뭔지 그리고 불만이 뭔지 잘 알 수 있도록 오늘의 워크샵 내용을 녹화해서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이러한 내용들이 시정이 안되면 오는 9월 이들을 관장하는 행정부서 앞을 찾아가 대규모 집회를 할 생각입니다"

이는 임대아파트주거복지 시민운동연합회가 6일(수) 주최한 제 6회 임주연 워크샵 및 단합대회에 참가한 임차인들의 항의성 목소리다.

사)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운동연합회(회장 윤 범진. 이하 임주연)는 6일(수) 경기도 남양주 퇴계원의 한 음식점에서 윤범진 회장과 한상섭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그리고 박남규 노원구의회 의원과 선종국 주택관리공단 팀장, SH공사 노원센타 이 송재 센타장, 임주연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6회 임주연 워크샵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임주연 윤범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뒤돌아보면 1995년도 7월 11일 주민대표라는 이름으로 중계동 목화아파트에서 씨를 뿌린 것이 해를 거듭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하면서 "애송이에서 성인의 모습으로 모양을 갖추어 가고 있는 지금의 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어 "SH공사가 최근 유감스럽게도 관리평가에서 최 하위 점수를 받았음에도 스스로 반성하기는커녕 자기들의 업적을 주장하면 각종 성과급을 수령하는 등 그들만의 축제와 권위의식에 빠져있으며 임차인들을 위한 봉사정신과 써비스정신은 변함이 없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이에 임주연은 "오늘 임원들의 워크샵과 단합대회를 통해 불만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이를 녹화해서 해당 업체에 전달할 것 이며 이러한 사항들이 시정되지 않으면 오는 9월경 국토해양부와 서울시청 앞에서 대규모 항의성 집회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은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해 가면서 불우이웃들을 위해 6년간이나 청소년들과 독거노인 그리고 불우이웃들에게 1천 여 만원이 넘는 장학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해 왔다"면서 "이제는 임주연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와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한상섭 교수는 축사를 통해 “임주연을 그간 가까이서 지켜보니 임주연이 각종 정책건의와 토론을 통해 많은 발전을 해 왔다”면서 그간 수 차례의 장학금 전달과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게 장학금 전달을 하는 등 자신들도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서도 주변을 돌보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고 이들을 치하했다.

그러나 한 교수는 이제는 임주연도 14년의 역사가 말해주듯이 어려운 여건을 타파하려면 자구책을 강구하고 좀더 단합해서 정책안을 마련하고 임차인들의 어려운 부분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원구의회 박남규 전 부의장도 축사를 통해 “임주연이 95년도에 출발했듯이 자신도 95년도부터 의원에 당선돼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상당한 인연임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그간 임주연을 가까이서 지켜보니 정말 일반인들도 감당할 수 없는 선행을 하고 있었다면서 어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 모두가 천사 그자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특히 "과거 의정활동을 통해 임대아파트의 어려운 여건과 문제해결을 위해 특위를 만들고 관심을 가졌었다면서 그 결과 오늘날 임주연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임차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고충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강북구 번동5단지 주공아파트 백보현 전 임차인대표 회장은 즉석 발언을 통해 "계약자가 사망하면 그 가족들이 계약자를 잃은 슬픔을 추수리기도 전에 쫒겨나야 한다는 공포때문에 시달려야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법이 개정되어서 마음편히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백 회장은 또 "임대아파트는 영세민들이 거주하도록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배려를 해 준것인데 어느날 수입이 조금 더 있다고 밖으로 쫒겨나가는 일이 없도록 수입이나 재산의 소유기준도 현실에 맞게 조정해 달라고 말했다.

황영균 고문도 긴급 발언을 통해 "난방비 문제점을 입차인들에게만 부주의로 몰아가는 것은 90년대 임대사업자의 잘못된 권위의식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정부나 지방자치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제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SH공사 고객본부장과 주택관리 팀장은 간담회를 하겠다는 임주연측의 연락을 받고도 회신은 물론 행사에 참석을 하지 않아 많은 회원들로 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 숙명여대 한상섭 교수의 축사사)임대아파트주거복지 시민연합회 자문위원이자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인 한상섭 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노원구의회 박남규의원노원구의회 박남규 의원이 임주연 워크샵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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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에 나선 주택관리공단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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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에 나선 SH공단 이 송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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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발언에 나선 황영균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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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발언에 나선 백보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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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상학 사)임주연 부회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워크샵을 마치고사)임대아파트주거복지시민연합회 회원들이 워크샵및 단합대회를 마치고 함께 기념 사진을 직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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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차인 2009-05-09 07:26:59
    저도 임차인인데 정말 실감나는

    단골손님 2009-05-09 07:29:00
    시종일관 고 재만 기자는 임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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