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지역에 활력 더할 복합문화공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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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지역에 활력 더할 복합문화공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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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7월 17일 부곡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김성제 시장과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의왕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공공시설 확충 사업으로, 부곡동 주민을 위한 소통 공간과 아동 관련 공공서비스 공간을 통합해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곡커뮤니티센터는 장안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삼동 632번지)에 연면적 4,934㎡,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사업비 약 192억 원이 투입된다. 준공은 2026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내부 공간은 시립어린이집, 시니어카페, 육아나눔터, 아동성장발달센터, 유아·어린이 도서관, 다목적강당 등 다양한 기능의 시설로 구성된다.

센터는 특히 인근 초등학교 학생을 위한 방과후 돌봄서비스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주민 간 교류와 연대를 촉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아, 교육, 문화, 복지 기능이 집약된 복합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복지 플랫폼의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김성제 시장은 착공식에서 “부곡커뮤니티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에서 만남과 돌봄, 배움이 이뤄지는 공동체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돼 시민들이 하루빨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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