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최문순 화천군수, 여주시 오학 파크골프장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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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문순 화천군수, 여주시 오학 파크골프장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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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여주시, 파크골프 활성화 위한 교류·협력
최문순 군수 오학 파크골프장 방문 현장 모습. /여주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6일 강원도 화천군 최문순 군수가 오학 파크골프장을 공식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화천군은 매년 약 42만 명이 찾는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파크골프의 성지’로 불릴 만큼 수준 높은 인프라와 운영체계를 자랑한다. 그런 화천에서 선진 사례로 꼽은 방문지가 여주라는 점은 오학 파크골프장의 우수한 시설과 운영 환경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학 파크골프장은 여주시가 직접 시설을 관리하고, 여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쾌적한 코스 환경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시민 친화적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접근성과 자연 경관이 뛰어나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지 방문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주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화천군과 여주시는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건전한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의 선도 지역인 화천에서 여주를 방문지로 선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운영 내실화를 통해 전국 최고의 파크골프장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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