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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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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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지 산책과 현대미술 관람,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꽃보다 미술관'을 운영한다.

'꽃보다 미술관'은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에 위치한 경기도미술관의 위치적 장점을 살려 유원지내의 산책로 및 잔디밭과 어우러진 야외 프로그램과 미술관 내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로 야외 프로그램, ‘특명, 도서관을 채워라’는 경기도내 문화 소외지역에 기증될 미니 도서관을 채우기 위해 마련된 장으로, 이미 다 읽어 더 이상 보지 않는 아동 도서 및 미술 관련 도서를 기증 받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모인 책들은 경기도미술관과 현대미술가 배영환씨가 경기도내에서 함께 진행하는 도서관 기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위치한 다문화가정 어린이 보육기관 '코시안의 집'에 기증될 예정이다. 도서를 기증하는 방문객은 재활용 버튼뱃지를 기념으로 받게 된다.

두 번째로 야외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보따리 시장’이 운영되는데 어린이 보따리 시장은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미술관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펼쳐 놓고 손 때 묻은 소중한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벼룩시장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물건의 가격 책정은 5백 원에서 5천원 범위 내에서 어린이가 직접 구입해야 한다. 오후 12시 30분에서 2시까지 운영되는 어린이 보따리 시장을 통해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는 재활용의 중요성과 재미를 경험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원한 바람과 초록의 신선함을 만끽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비눗방울 날리기 프로그램 ‘버블버블 팡팡’과 경기도미술관과 현대미술작품에 대해 퀴즈로 알고 즐기는 ‘경기모마 OX 퀴즈’ 등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퀴즈의 최종 우승자 10인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또 경기도미술관 내에서는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당에서 ‘토토로 만화극장’을 열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작 애니메이션 3편을 상영하며, 최근 개막한 2009 경기미술연례전 '세라믹스-클라이맥스' 전시에 대한 어린이 눈높이 맞춤 전시투어 프로그램 '변신!!도자기'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 2차례 진행한다. 미술관 관람 티켓을 소지한 내방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미술관 관람료 및 '꽃보다 미술관' 프로그램의 모든 참가는 무료이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유원지 산책과 현대미술 관람, 즐거운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경기도미술관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전시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 : 031)481-7007~9 / www.gmo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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