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어린이집 1호점 중랑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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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어린이집 1호점 중랑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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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4일 11시 서울특별시장,

^^^▲ 서울형 어린이집 1호점서울시가 2009년도 주요사업의 이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어린이 집 이 중랑구에서 첫 문을 열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사진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133-3번지에 위치한 나래어린이집 전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5월부터 영유아를 자녀로 둔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걱정하는 믿고 맡길만한 서울형 어린이집 54개소에 대해 4일 첫선을 보임과 동시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중랑구가 4일 첫선을 보일 서울형 어린이집은 2009년도 서울시의 야심작으로 보육료는 내리고, 보육 서비스는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교육환경을 갈망하는 학부모들의 염원이기도 한다.

구는 4일 오전 11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문병권 중랑구청장 그리고 이성민 중랑구의회 의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 구의원 등 주요 인사와 보육시설장, 교사 , 학부모, 주민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2009년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형 어린이집의 현판 제막식을 서울시 25개구 대표로 중랑구 나래어린이집에서 열개된 것이다.

중랑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 54개소의 보육시설이 서울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되었고 이중 나래어린이집(원장 형태순, 면목동 133-3)이 서울시 공인 1호로 지정이 되어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표로 현판 제막식을 열게 되었다.

주요공식행사로는 현판제막, 서울형어린이집경과 및 운영계획보고, 축사, IP TV 및 보육포털시스템 시연회, 시설견학 등이 진행된다.

서울형 어린이집은 정부에서 평가하는 보육환경, 보육과정 등 7개영역 80개 항목을 충족시킨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울실에서 안심, 맞춤보육을 추가 평가하여 보육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시설로, 국공립 시설과 동일한 보육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인증된 민간 어린이집에 대해 서울시는 보육료 수입의 10%를 운영비로 주고 어린이집 원장과 영아반(만2세 이하)교사 인건비의 80%, 유아반 교사 인건비 30%등을 지원한다.

이런 각종 지원을 받는 대가로 민간 어린이집은 월 보육료를 국공립 시설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된 보육시설에서는 시간연장, 24시간 시간제, 장애아, 다문화가정자녀보육 등 맞춤 보육서비스와, 안심보육모니터링단의 점검을 통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어린이집 주치의제, 회계 관리시스템․클린카드 사용을 통한 클린운영 등을 통하여 보육료는 낮게 보육서비스는 한 차원 높게 제공하게 된다.

또한, 보육시설종사자 인건비를 정부지원시설과 동일하게 지원하고 보육도우미, 급식도우미등을 지원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하였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형 어린이집 보급 운영을 통해 직장맘 등 보육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 주는 등 지역 보육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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