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10일부터 다음 달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철 관광객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지역 내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등 관광숙박시설 12개소와 숙박시설, 고시원 등 220개소에 대한 표본 방문조사를 통해 냉방기 등 전기설비 화재 위험요인, 자체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하는 반면 피난·방화시설 차단 및 폐쇄 행위는 의법 조치하기로 했다.
최근 3년간(2022년~2024년) 원주 관내에서 발생한 955건의 화재 가운데 숙박시설에서는 6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건, 전기적 요인이 2건으로 나타나, 숙박시설 관계자는 여름철 에어컨과 실외기에 쌓인 먼지 제거와 상시 이상유무 점검, 시설 내 누전차단기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주소방서는 학교, 군부대 등에 여름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통해 공공기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중점관리대상 등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자와 사화괸계망 서비스를 활용해 각종 안전정보를 공유하는 등 안전관리 소통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