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전파하는 중랑구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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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전파하는 중랑구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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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다문화가정 우리문화 체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가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 사업를 추진하고 있어 우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순재)는 지난 15일 우리 문화에 익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위해 경기도 양주 초록지기 마을에서 다문화가정 세대 12명을 포함하여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홍보분과위원회(위원장 박천윤) 후원 및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초록지기마을에서 한과만들기, 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등 우리 문화체험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여성은 "태어나서 떡메를 처음 쳐보지만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밝히고, "이런 행사를 통해 남편의 나라와 더욱 가까워 지고 싶다"고 익숙하지 못한 한국말로 소감을 말했다.

이와함께, 협의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을 못가는 저소득 학생들이 학창시절 소중한 수학여행의 추억을 갖을 수 있도록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학여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9년 상반기에 수학여행 계획이 있는 중랑구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게 되며, 5월 8일까지 해당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학여행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추진을 위해 소요되는 예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후원금을 통해 지원되고, 보다 많은 저소득학생에게 수학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뜻있는 분들의 후원금 접수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이나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이 소중한 추억속에 꿈과 희망을 가지지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협의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과 사랑이 있는 훈훈한 지역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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