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을 위한 전문가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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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을 위한 전문가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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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에너지·일자리·문화관광·도시개발·농업 등 6개 분야 전문가 참석
미래모빌리티 복합클러스터 구축 등 주요 현안사업 국정과제 반영 전략 수립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킬 21개 사업 발굴, 충청북도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을 위한 전문가 전략회의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을 위한 전문가 전략회의

충주시가 4일 새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책방향을 분석하고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정책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문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산업·에너지·일자리·문화관광·도시개발·농업 등 6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시의 정책 과제와 국정과제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 전문가는 ▲한국교통대학교 권일 교수 ▲산업연구원 송우경 박사 ▲한국지역연구협동조합 김봉원 이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경열 연구위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박기현 박사 ▲건축공간연구원 여혜진 연구위원 등이다.

회의에서는 새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분석 보고와 함께 충주댐 수열에너지특화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복합클러스터 구축 등 주요 현안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 수립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 과제가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전략을 도출하고, 향후 국비 확보 및 정책제안의 기반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킬 21개 사업을 발굴하고, 충청북도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조 시장은 “충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국정과제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시 현안과 연계한 전략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한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오는 16일 국정기회위원회를 출범해 8월 중순까지 국정과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새정부 5년의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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