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미디어, 09년 1분기 영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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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 09년 1분기 영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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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유통 매출 호조, 마켓쉐어 1

토털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는 09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 2분기 최초 영업이익 흑자 실현을 시작으로 이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플러스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경영 개선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실적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억1,600만원을 기록함으로써 지난 해 동기 대비 103.3% 증가한 것이며 이는 지난 해 2분기 첫 영업이익 흑자 실현 이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는 것이다. 매출액은 경기 침체로 인한 광고시장 위축과 음악 사업의 계절적 특성에 따라 소폭 감소했다.

무엇보다 이번 영업이익 흑자 실현은 디지털미디어본부의 뮤직 스토어 엠넷닷컴(www.mnet.com)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 엠넷닷컴은 작년 연말부터 서비스의 대대적인 개편과 신기술의 접목 등으로 회원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실적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업계 최초로 퀵매니저라는 사용자 UI를 대폭 개선한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 순증을 이끌어 냈으며 국내 최초 동영상 뮤직 데이터를 통합한 [TV]서비스를 성공리에 런칭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고의 음악유통 마켓쉐어를 자랑하는 음악사업본부의 매출이 꾸준히 성과를 보임에 따라 광고 등으로 부족한 매출을 보완했으며 경기 침체에 따른 비상경영의 실천으로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 및 판관비율 감소 등 운영의 효율성 확보가 주효했다.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온리원(Only One) 정신을 기반으로 한 음악 사업의 밸류 체인이 서서히 성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올 연말 진정한 턴어라운드 흑자 실현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미래 선구안을 적절히 발휘하여 이미 조직의 슬림화를 실현했으며 아울러 지속적인 경비 및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수준의 뮤직 엔터테인먼트 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로 시장을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엠넷미디어는 올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해외사업의 거점을 확보하는데 집중하며 이를 통해 확대된 글로벌 게이트웨이(Gateway)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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