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소방서가 최근 6월에 대전과 서울 등 전국에서 건물 외부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예방법 안내에 나섰다.
전동킥보드는 빠른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이나 충전 중 폭발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밀폐된 실내나 다세대 주택 복도 등에 충전기를 연결해두는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법으로 ▲정품 충전기와 배터리 사용하기 ▲충전은 환기 잘되는 장소에서, 취침 중이나 외출 중 충전금지 ▲충전 완료 후에는 즉시 전원 차단 ▲배터리가 부풀거나 이상 발열 시 즉시 사용 중단 및 점검 ▲기기에 물이나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 ▲출입구나 탈출로, 화재 위험장소에서 보관 금지 등이 있다.
오긍환 서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함 뒤에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제품인 만큼, 사용자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실내가 아닌 외부에서 충전하고, 비상구와 복도 등 피난 통로에는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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