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고려한 균형 인사 초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가 7월 1일자 실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철학과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도정 운영의 역동성을 강화하고, 조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고려한 균형 인사에 초점이 맞춰졌다. 도는 우수 인재 발탁을 통해 중앙-광역-기초 간 협력체계 구축과 민생경제 회복의 본격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인사로는 △민선8기 비서실장·교통국장·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한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이 균형발전기획실장으로 승진 임용됐다.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김 실장은 행정2부지사와 함께 북부 지역 정책을 총괄하며, ‘북부대개발’ 등 핵심 도정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획·전략 분야 전문가인 문정희 주LA총영사를 정책기획관으로 복귀 배치하며 정책 운영의 역동성을 불어넣었다. △남북협력사업 중심을 잡아온 김태현 평화협력과장을 평화협력국장으로 전진 배치 △도시기획 전문가 차경환 과장은 건설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또 △김훈 과장은 복지국장 △오광석 과장은 미래평생교육국장 △김광덕 과장은 교통국장으로 임명해 복지, 교통 등 핵심 행정 분야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부단체장 인사로는 △임종철 평택부시장이 성남부시장으로 배치 △이계삼 실장과 허남석·이성호 국장은 각각 안양시·안산시·평택시 2급 부단체장 요원으로 전출됐다. 이 밖에도 △강현석 국장, 김용천 본부장, 김정일 과장은 의정부시·하남시·양주시 3급 부단체장 요원으로 이동해 도-시군 간 협업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장기 공석이었던 △구리시 부단체장 자리에 엄진섭 이천부시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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