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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29일 치러지는 경기도 교육감선거 투표율이 극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막판 투표율 높이기에 비상이 걸렸다.
도 선관위는 27일 경북도내 고속도로 톨게이트 31곳 중 24곳에서 230명의 홍보요원을 투입, 출입차량 운전자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4·29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홍보하고 호소했다.
또 방문 홍보단 800여명을 지난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는가 하면 ‘청정투’운동을 통한 생활주변 투표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청정투’운동은 청정선거, 정책선거, 투표참여의 약자로 지난해 경북선관위가 추진했던 공명선거 새마음운동의 약칭이다.
아울러 홍보차량을 이용해 찾아가는 시청각 홍보와 시내버스와 도내 각급학교 차량에 외부광고판을 부착하고, 신문과 라디오를 통한 홍보도 계속했다.
특히 교육감 선거는 정당추천이 없으며 후보자의 기호는 정당과 무관하고, 투표마감시간을 2시간 연장 오후 8시까지라는 교육감선거 특징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주의 투표결과에 따라 교육감 당선이 좌우돼서는 안된다”며 “자녀들에게 투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부모가 자녀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8년 이후 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은 지난 8일 치러진 경기도 교육감선거가 12.3%로 가장 낮았고, 대전 15.3%, 서울 15.5%, 충남 17.2%, 전북 21%를 나타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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