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는 25일 오전 10시 원주시 도래미시장을 방문해 지난 5월 22일 점포화재에 적극 대처해 대형화재를 예방한 공로로 번영회장(이동기)에게 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화재는 5월 22일 오후 6시 15분경 도래미시장의 한 점포에서 발생했고, 연기를 목격한 번영회장은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점포 안으로 들어가 가연물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적절한 초기 대응을 통한 대형화재를 예방한 공로로 민간인 표창자로 선정됐다.
이강우 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이웃 점포에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번영회장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 조기에 수습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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