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관 3층 강당에서 지난 6월 19일(목) 11시 중부루손 한인 사회의 안전 및 기관간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대사관-NBI 교민 안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안전 간담회는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필리핀 국가수사국(NBI), 그리고 중부루손 한인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내 한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비극적으로 필리핀에서 생을 잃은 故지익주 씨의 부인 최경진 여사도 참석했다.
이날 최종필 한인회장은 전례없는 필리핀 NBI 총장의 중부루손 한인회 방문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한인 사회의 회복력과 결속력을 강조하며, 또한 한인회가 지역 당국과 한인 커뮤니티를 잇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상화 대사는 한인 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력히 지지하며, 지역 치안 기관들과의 협력 강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이나 법률적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NBI 총장 Jaime santiago는 “필리핀 내 외국인, 특히 한인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NBI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으며, 한인들을 위해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중부루손 한인회 김동훈 부회장, 오해준 부회장, 김시정 부회장의 한인 안전 문제에 대해 NBI의 역할에 대한 질의와 NBI 총장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필리핀 내 한인 사회의 단결된 의지와 결속, 그리고 중부루손 한인회, 대사관, NBI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환경 구축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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