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항 가자미 축제 앞두고 항구 대청소… 자생단체 손길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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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감포항 가자미 축제 앞두고 항구 대청소… 자생단체 손길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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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읍, 깨끗한 항구 환경 조성 위해 방파제 일대 환경정비 나서

경주시 감포읍행정복지센터는 제4회 경주 감포항 가자미 축제를 앞두고 6월 4일 오후 2시, 감포항 남방파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감포읍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항구와 주요 거리, 행사장 주변 등을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해양 부유물을 수거해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감포항 가자미 축제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감포항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가자미 무료시식, 가자미 가요제, 스타쇼 콘서트, 전통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채우 감포읍장은 “감포읍민이 함께 준비하는 지역 축제를 앞두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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