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군산대학교는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신인 군산사범학교 재학 중 6·25 전쟁에 학도의용군으로 참전한 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를 군산사범학교 학도의용군 현충탑 앞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국립군산대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학생처장, 기획처장, 사무국장 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자로 참석했으며, 전주교육대학교에서도 박병춘 총장, 교무처장, 학생처장, 총무처장이 함께 자리해 뜻을 더했다.
또한, 군산사범학교 동문회에서 19명이 참석해 선배 학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국립군산대 총동문회장, 군산시 재향 군인회, 국립군산대학교 학군단, 총학생회 등도 한마음으로 영령들을 기렸다.
국립군산대학교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추도사에서 “국립군산대는 단순히 추모제에 그치지 않고 애국심과 희생의 가치를 깨우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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