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농업재해복구비 지원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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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농업재해복구비 지원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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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지난7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호우로 발생한 농업재해에 대해 복구비지원건의 결과 지난달 31일 중앙재해대책본부 심의에서 제주도가 요구한 총 7억9천834만원 전액 확정됐다.

이에따라 예산지원을 위해 현재 기획예산처와 예산협의중에 있어 이달중으로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지원되는 복구비는 지난 6월 ~ 7월중 제주지역에 지속된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지원된다.

농업재해복구비 지원은 유형별로 농약대 295.8ha.1천517억4천여만원, 대파대 343.4ah.5억4천60만4천원, 생계지원 184농가.1억3천900만9만9천원, 영농자금 194농가.5천550만원,이재민구호 37농가.4천140만원, 수업료 감면 14명에 6백56만3천원 등이다.

재원별로는 국비 5억1천5백76만원(의연금 4천7백93만9천원 포함 65%),도비 6천만원 (7.5%), 시군비 6천40만원(7.5%), 자담 1억6천218만원(20%) 등이다.

시군별로는 북제주군이 367농가에 5억8천6백73만7천원(영농자금 194농가.5천5백50만원 포함)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남제주군이 496농가에 2억1백71만8천원,제주시 12농가에 9백88만5천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제주도는 복구지원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기획예산처와 협의가 완료되고 국비가 배정되는 즉시 사전집행예산을 편성 지원과 도비는 예비비에서 지원된다.

한편 제주지역에 지난달 9일 ~ 13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당시 피해를 입은 농작물 침수는 모두 639ha로 수박 161ha,호박 51ha, 참외 14ha, 양배추 4ha,콩 380ha,참깨 12ha, 더덕 16ha, 대파 1ha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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