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 취업 돕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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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 취업 돕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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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취업 목적 컴퓨터 교육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직업재활이 가능한 청각장애인들에게 컴퓨터 사용요령과 기본문서 작성, 인터넷 정보검색, 메신저 활용법, 미니홈피 제작과 사진편집교육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또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월계정보도서관 컴퓨터 교실에서 2명의 농아인 강사가 강의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총 6개월간 상. 하반기 각 20명씩으로 나뉘어 실시하며 현재는 상반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특히 구는 이번 교육으로 같은 청각장애인 강사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취업을 원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컴퓨터 직업재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 중심으로 장기적인 취업정보도 알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하반기 과정은 앞서 실시한 교육보다 심화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노원구 등록 청각장애인이나 취업을 목적으로 컴퓨터 교육을 희망하는 청각장애인이면 누구나 한국농아인협회 노원지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교재와 수강료는 모두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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