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종이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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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종이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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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2동, 1999년부터 10년간 파

^^^▲ 이웃사랑의 실천은 이렇게이헌형 구의2동장(사진 왼쪽)이 신문지를 가져온 주민에게 화장지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구의2동 주민센터와 지영슈퍼마켓 등 2곳에서는 매월 1일과 15일, 오전 9시부터 1시간동안 신문이나 파지 등을 화장지로 교환해주고 있다.

특히 구의2동은 주민들에게 파지를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수집된 신문지와 파지를 인근 고물상에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광진구 구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재권)가 주도하고 있는 이 사업은 1999년 10월부터 시작해 벌써 10년째. 신문지와 파지가 이웃사랑의 소중한 돈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이다.

수집되는 파지는 한달에 약 1,200 ~ 1,500kg 정도. 이 파지는 매월 12~15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바뀐다.

구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재권)는 지난해 수집한 파지 14톤으로 150여만원을 모아 지역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도 활용했다.

이헌형 구의제2동장은“버려지는 종이로 이웃사랑을 오랜시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우리동네 민들기에 앞장서주고 계시는 구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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