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교통불편신고 운행시간위반사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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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교통불편신고 운행시간위반사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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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시내버스들이 환경개선에 있어 서비스는 점차 좋아지고 있으나 교통신고불편이나 운행시간 준수등이 여전히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처리한 교통불편신고수는 지난 6월현재 57건으로 전년 같은기간 65건에 비해 8건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지연운행과 결행등이 32건에 이르고 정류장 무단통과 13건과 불친절 3건 등으로 조사됐다.

또 과태료 부과 29건을 비롯하여 버스 3배20대를 대상으로 운행시간 준수여부를 조사한 결과 18.7%가 운행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운행시간 위반사례는 원할한 교통소통이 되지 않거나 운전자들의 정시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제주시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을 위한 안내방송실시, 경로우대석 지정,행선지표지판 및 제복착용 등 운전자 의식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시는 하반기에도 환경개선 10대 행동강령 추진에 중점을 두어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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